Artistic Director/Piano 김미은 | Mi-Eun Kim

김미은은 다수의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세계 연주 무대를 통하여 그 음악적 기량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2009년 Corpus Christi 국제피아노콩쿠르 1등, IIYM 국제피아노콩쿠르 1등을 비롯, 리스트-개리슨 피아노콩쿠르 등에서 수상하여 동 세대의유망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크나이젤 챔버페스티벌, 아틀랜틱 뮤직페스티벌, 피아노텍사스, 스페인 히혼피아노페스티벌,이태리 꼬모여름아카데미, 모스크바 Spivakov 재단 등의 초청연주를 가졌으며 캔사스심포니, 오마하심포니, 앤아버심포니 첼시심포니 등과 협연하였다.
김미은은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미국현대사와 줄리어드음악원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후 미시간대학에서 석사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유럽, 한국 등지에서 활발한 독주와 실내악 초청연주를 가지는 동시에 푸총, 레온 플라이셔, 블라디미르 펠츠만, 아리 바르디, 올가 케른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았다.
피아니스트 김미은은 미시간 주에 위치한 Hope College와 뉴올리언스 Loyola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미시간음대Center Stage Strings와 Brown Univ.의 피아노 faculty로 활동하는 동시에, 현재 미국 MIT에서 피아노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용희, Richard Cass, Seymor Lipkin, Logan Skelton을 사사하였다.
mieunkimpiano.com
김미은은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미국현대사와 줄리어드음악원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후 미시간대학에서 석사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유럽, 한국 등지에서 활발한 독주와 실내악 초청연주를 가지는 동시에 푸총, 레온 플라이셔, 블라디미르 펠츠만, 아리 바르디, 올가 케른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았다.
피아니스트 김미은은 미시간 주에 위치한 Hope College와 뉴올리언스 Loyola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미시간음대Center Stage Strings와 Brown Univ.의 피아노 faculty로 활동하는 동시에, 현재 미국 MIT에서 피아노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용희, Richard Cass, Seymor Lipkin, Logan Skelton을 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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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양시팅 | Xiting Yang

스페인의 음악지 La Nueva Espana 는 양시팅의 연주를 ‘압도적인 에너지와 매혹적인 순간으로 대규모의 청중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로 평가했다. 이어 시팅은 뉴욕 카네기홀, 플로리다의 스타인웨이 시리즈, 오레건의 Tutunov 시리즈, 시애틀의Resonance Series, 시카고의 Myra Hess 기념연주 시리즈, 토론토의 Gibson Centre Concert 시리즈 등에서 초청연주를가졌다.
시팅은 여러 나라에서 개최된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았다. 슈만국제콩쿠르(중국 지역)와 싱가포르의 Chong-Sin 국제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MMC 장학생 선발, American Protégé Competition; Edward Auer Piano Workshop Concerto Competition에서 인정받았으며 수 차례의 미국 MTNA 콩쿠르와, 인디애나음대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시애틀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는 the President’s Professional Engagement 상과 청중상을 받아 수 차례의 초청연주의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콩쿠르 수상자로서 뿐 아니라 시애틀 국제피아노콩쿠르, Claudette Sorel 국제피아노콩쿠르, 오크랜드대학피아노콩쿠르 등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초대받아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넓히고 있다. 또한 ‘BACKSTAGE: The Life Behind the Music’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저명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시팅은 인디애나음대에서 학사학위를, Rice Univ.에서 석사를, 미시간대학에서 DMA를 받았으며 Edward Auer, Robert Roux, Logan Skelton 교수를 사사하였다.
시팅은 여러 나라에서 개최된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았다. 슈만국제콩쿠르(중국 지역)와 싱가포르의 Chong-Sin 국제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MMC 장학생 선발, American Protégé Competition; Edward Auer Piano Workshop Concerto Competition에서 인정받았으며 수 차례의 미국 MTNA 콩쿠르와, 인디애나음대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시애틀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는 the President’s Professional Engagement 상과 청중상을 받아 수 차례의 초청연주의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콩쿠르 수상자로서 뿐 아니라 시애틀 국제피아노콩쿠르, Claudette Sorel 국제피아노콩쿠르, 오크랜드대학피아노콩쿠르 등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초대받아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넓히고 있다. 또한 ‘BACKSTAGE: The Life Behind the Music’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저명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시팅은 인디애나음대에서 학사학위를, Rice Univ.에서 석사를, 미시간대학에서 DMA를 받았으며 Edward Auer, Robert Roux, Logan Skelton 교수를 사사하였다.
Clarinet 백동훈 | Donghoon Paik

클라리네티스트 백동훈은 러시아, 프랑스, 미국 등 예술적 토양이 다른 세 대륙의 유명 음악원에서 교육받은 특유한 경력이 의미하듯, 그의 연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특별음악학교를 졸업 후, 프랑스 말메종, 파리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이어 미국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찍이 동아음악콩쿠르 입상을 시작으로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러시아 Nadegda 콩쿠르와 Sibir 콩쿠르에서 입상을비롯, 프랑스 European 콩쿠르에서는 특별상을 수여받았으며, 현재는 부산국제클래식음악제(BicMF)의 부감독으로 활동 중으로 주목받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부산대, 동아대, 창원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먼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특별음악학교를 졸업 후, 프랑스 말메종, 파리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이어 미국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찍이 동아음악콩쿠르 입상을 시작으로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러시아 Nadegda 콩쿠르와 Sibir 콩쿠르에서 입상을비롯, 프랑스 European 콩쿠르에서는 특별상을 수여받았으며, 현재는 부산국제클래식음악제(BicMF)의 부감독으로 활동 중으로 주목받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부산대, 동아대, 창원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Cello 이강현 | Kanghyun Lee
만 10세에 처음 첼로를 시작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첼리스트 故이동우, 장형원, 이강호를 사사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한국일보콩쿠르 1위 입상을 시작으로 서울청소년실내악 콩쿠르 대상과 중앙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하였다.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 크누아시리즈 독주회 등 수 차례의 독주회를 가졌고, 금호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 창원국제실내악축제,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도쿄예술대학교실내악 등에 초청받아 실내악 연주에도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4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기획한 ‘라이징스타’의 솔리스트로 발탁되어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 1번을 성공적으로 협연하였으며,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 뤼벡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가졌다. 2013년에는 모교인 서울예술고등학교로부터 ‘서울예고를 빛낸 사람들’에 선정되었고, 2017년 제 80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출연, 평론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을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독일 크론베르크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고, 스웨덴 출신의 거장 첼리스트 프란츠 헬머슨(Frans Helmerson)의 추천을 받아 장학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첼리스트 고티에 카푸송(Gautier Capuçon)과 루이비통 재단이 주최하는 Classe d’Excellence de Violoncelle 시즌 2018/2019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어파리의 루이비통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에서 정기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받으며 연주하였으며, 2019년에는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Verbier Festival) 아카데미에 선정되는 등, 한국의 차세대 첼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독일 뤼벡 국립음대에서 트룰스 스바네(Troels Svane)의 사사로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
Bass 유형광 | Hyungkwang Yoo

베이스 유형광은 부산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 대학원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하여 Köln음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풍부하고 깊은 저음을 자랑하는 유형광은 1981년 동아콩쿠르 2위 입상을 비롯하여 1986년 Bergheim콩쿠르에서 입상하여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오페라극장 합창단원으로 재직하면서 수 백회의 오페라 공연에 참여하였고, 국내에서는 1979년 ‘라보엠’의꼴린 역으로 데뷔 후, 국립오페라(오텔로,피가로의결혼, 아이다, 마탄의사수), 서울시립오페라(마적), 대구오페라축제(아이다, 윈저성의 아낙들), 그리고 부산을 비롯한 국내 오페라 공연에서 150회 이상의 오페라 에 출연하였다.
베이스 유형광은 깊은 내면의 성찰에 바탕한 베이스로서 국내외에서 가진 11회의 독창회는 물론, 메시아, 천지창조, 마태수난곡, B minor 미사, 말러의 ‘천인교향곡’등 오라토리오와 미사곡과 같은 주요 합창곡의 솔리스트로서 수 백회에 걸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서울대, 장신대, 수원대, 부산대, 동의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독일로 유학하여 Köln음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풍부하고 깊은 저음을 자랑하는 유형광은 1981년 동아콩쿠르 2위 입상을 비롯하여 1986년 Bergheim콩쿠르에서 입상하여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오페라극장 합창단원으로 재직하면서 수 백회의 오페라 공연에 참여하였고, 국내에서는 1979년 ‘라보엠’의꼴린 역으로 데뷔 후, 국립오페라(오텔로,피가로의결혼, 아이다, 마탄의사수), 서울시립오페라(마적), 대구오페라축제(아이다, 윈저성의 아낙들), 그리고 부산을 비롯한 국내 오페라 공연에서 150회 이상의 오페라 에 출연하였다.
베이스 유형광은 깊은 내면의 성찰에 바탕한 베이스로서 국내외에서 가진 11회의 독창회는 물론, 메시아, 천지창조, 마태수난곡, B minor 미사, 말러의 ‘천인교향곡’등 오라토리오와 미사곡과 같은 주요 합창곡의 솔리스트로서 수 백회에 걸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서울대, 장신대, 수원대, 부산대, 동의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Soprano 김유섬 | Yoosum Kim

소프라노 김유섬은 부산대학교 음악과를 졸업 후, 이태리 Rossini 국립음악원, Osimo 아카데미아와 Mantova 아카데미아를졸업하였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김유섬은 독일의 Bonn Stadt Oper 주역가수로 활동하였으며, 마리오델 모나코 콩쿠르에서 2차례에 걸쳐 연속 1등을 수상하고, 이리스아다미 꼬라뎃티콩쿠르 1등, 푸치니콩쿠르 2등, 마리아 까닐리아 콩쿠르 2등에입상하는 등 국제콩쿠르에서 10회 이상 입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이태리 떼르미니의 베르디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으로 데뷔한 후, 아이다. 나비부인, 토스카, 멕베드, 안드레아쉐니에, 나부코, 일트로바토레, 리골렛또, 라 트라비아타, 황진이, 해운대, 이중섭 등에서 주역을 맡아 오페라 전문가수로 유럽과 한국에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라 스텔라 오페라단’ 단장과
한국성악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헌신적인 음악 활동을 인정받아 두 차례에 걸친 부산음악상과 봉생문화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김유섬은 독일의 Bonn Stadt Oper 주역가수로 활동하였으며, 마리오델 모나코 콩쿠르에서 2차례에 걸쳐 연속 1등을 수상하고, 이리스아다미 꼬라뎃티콩쿠르 1등, 푸치니콩쿠르 2등, 마리아 까닐리아 콩쿠르 2등에입상하는 등 국제콩쿠르에서 10회 이상 입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이태리 떼르미니의 베르디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으로 데뷔한 후, 아이다. 나비부인, 토스카, 멕베드, 안드레아쉐니에, 나부코, 일트로바토레, 리골렛또, 라 트라비아타, 황진이, 해운대, 이중섭 등에서 주역을 맡아 오페라 전문가수로 유럽과 한국에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라 스텔라 오페라단’ 단장과
한국성악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헌신적인 음악 활동을 인정받아 두 차례에 걸친 부산음악상과 봉생문화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Young Artist/Violin 이소윤 | Claire Soyun Lee

2013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이소윤은 만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였다. 일찍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서울국제학교에재학하는 동안 SIS Suzuki Violin Program에서 주최하는 매 학기 콘서트에 참여했고, 3회에 걸쳐 솔로 무대를 장식하기도 하였다.
이소윤은 서울중앙음악학원 영재반에서 이선이 선생을 사사하고 있으며, 2023년 겨울에는 선아트홀에서 영재리사이틀 독주회를 가졌다. 탁월한 재능을 보이면서 Sebastian Muller와 Peter Schuhmayer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았고, SC Bright콩쿠르 1위와 영솔로이스츠콩쿠르 1위로 입상을 비롯,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와 프리미어클래식콩쿠르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2024년 가을, 줄리어드 예비학교(Juilliard Pre-College) 입학허가를 받아 Sheryl Staples교수님 사사로 도미 예정이다.
이소윤은 서울중앙음악학원 영재반에서 이선이 선생을 사사하고 있으며, 2023년 겨울에는 선아트홀에서 영재리사이틀 독주회를 가졌다. 탁월한 재능을 보이면서 Sebastian Muller와 Peter Schuhmayer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았고, SC Bright콩쿠르 1위와 영솔로이스츠콩쿠르 1위로 입상을 비롯,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와 프리미어클래식콩쿠르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2024년 가을, 줄리어드 예비학교(Juilliard Pre-College) 입학허가를 받아 Sheryl Staples교수님 사사로 도미 예정이다.